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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은 B와 D 사이의 C이다.
콜롬버스자식
2024. 2. 13. 16:40
나는 오늘 내 인생의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고자 한다.
나는 콜롬버스의 자식이기 때문이다.
인생은 Birth 와 Death 사이의 Choice 라 하였다.
나는 한국을 떠나 우물 안 개구리가 아닌 우물 밖 개구리가 되겠다.
그것이 워홀일지, 해외취업일지는
이 블로그에서 계속 이어 공유해주도록 하겠다.
그럼 이만 총총
From. the son or maybe daughter of Columbus